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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캄보디아에서 귀국한 태국인 10명 코로나19 양성
▲ 지난 25일 의료진들이 방콕의 방수 역에서 노인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관리국은 자국인 귀국자 12명 중 10명이 캄보디아에서 왔고, 2명이 미얀마에서 왔다고 발표했다.
태국은 지난 4일 수도인 방콕에서만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1,729명으로 태국 내에서 제일 높았다. 또한 여타 도시는 사무트프라칸(411건), 사무트사혼(389건), 빠툼타니(352건), 송클라(318건) 순으로 나타났다.
태국 보건당국은 지난달 23일 국내에서 6,1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5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태국의 누적 확진자는 289,23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276명이다.
또한 같은 날 코로나19 상황관리국은 방콕에서 17명, 논타부리에서 9명, 사뭇프라칸에서 6명, 차초엥사오에서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나콘파톰, 나라티왓, 빠타니, 송클라, 사뭇사콘은 각각 2명의 사망자를 기록했고 찬타부리, 나콘나욕, 나콘사완, 라용, 수판부리 등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문다슬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