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불법 목재 거래 즉각 중단되야

기사입력 : 2013년 03월 12일

훈센 총리가 국경을 통한 불법 장미목 매매를 즉각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총리는 국경 지역의 모든 경찰, 헌병, 군인들에게 국경을 넘나들며 불법 벌목을 하는 주민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을 명령했다. 총리는 또한 외부무에 캄보디아 출입국자를 더욱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고가의 목재가 벌목되고, 수송되어 이루어지는 거래가 부지기수였고 아무런 제재가 가해지지 않았다. 한편 국경을 넘어 벌목을 하던 캄보디아 주민들이 총살은 당하거나 체포되는 사건도 종종있었다.#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