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91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91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9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92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9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92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92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92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92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92 days ago
기자들도 레드존 진입은 위법
기사입력 : 2021년 05월 01일
캄보디아 정보부는 내국인, 외국인 기자들 모두 다 레드존에 출입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정보부는 정보부 발행 통행증이 있어도 당국의 협조에 불응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일부 기자들이 정부 방역지침을 어기고 기자증을 남용하고 있어 레드존은 절대로 출입할 수 없다는 안내사항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정보부는 모든 언론사/기관에 방역지침을 실천하고 정책에 동참해야 하며, 위반자는 법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봉쇄관리위원회 소속 정보부 기자등 제한적으로만 레드존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