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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카드, 봉쇄지역 출입허가증 아니다
기사입력 : 2021년 04월 16일
Kim Santepheap 법무부 차관보
“코로나19 백신카드, 봉쇄지역 출입허가증 아니다”
▲ Kim Santepheap 법무부 차관보 개인 페이스북 계정 게시 글 캡쳐화면
Kim Santepheap 법무부 차관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카드가 봉쇄 구역 출입 목적으로 사용될 수는 없다고 게시하며 국민들의 혼란을 방지했다. 코로나19 백신 카드는 2차 접종을 받는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한편, 캄보디아 정부는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공무원 고위관리직, 교육관계자, 국내외 언론관계자에게 17일부터 2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훈센 총리는 재차 군인, 경찰, 의료진을 비롯한 공무원에 의무 접종을 강조한바 있다./정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