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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야생동물연합, 야생동물 식용중단 촉구
야생동물연합과 환경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연관 가능성에 따라 야생동물의 식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월22일자 보도자료에서 우한의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 19 진상조사단은 전염병 유발물질의 실험실 유출부터 일반적인 동물 공급망의 작은 가능성까지 지목한다. 캄보디아는 천산갑, 사향 및 박쥐 고기를 포함한 야생동물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에게 동물매개 감염질병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진 동물을 먹는 사람이라면 목숨을 거는 셈이라고 밝혔다.
야생동물연합 건들릿 대표는 야생동물 식용중단 및 야생동물 범죄에 대해서 012 500 094로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부 나엣페악뜨라 대변인 역시“과학적으로 아직 코로야생동물연합 건들릿 대표는 야생동물 식용중단 및 야생동물 범죄에 대해서 012 500 094로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부 나엣페악뜨라 대변인 역시“과학적으로 아직 코로나 19의 원인이나 정확히 어떤 동물이 위험한지 명확하 지않지만 캄보디아는 불법적인 동물거래 방지를 위해 야생동물을 먹지 말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WHO 진상조사단은 코로나19가 동물매개 감염질병인 점을 재확인하고 야생동물 농장 공급망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LYS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