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5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5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5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6 days ago
2020년도 소금 수확량 증가, 부족하지 않을 듯
기사입력 : 2021년 01월 18일
캄폿 지방 고위 관리에 따르면 2020년 수확 기간 동안 캄보디아 소금 농장에서 84,000톤 이상이 소금이 수확됐다. 2019년같은 소금 부족 현상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과학기술혁신부의 김 초은은 작년도 캄폿과 켑 지방에서 유리한 기후 요인으로 수확을 8 월까지 연장 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캄보디아 소금은 1월부터 5월까지 수확을 실시한다. Kampot-Kep 소금 가공 회사 전무이사 타웅 티다는 회사가 일본, 스위스, 캐나다, 영국 및 체코 공화국으로 수출품을 공급한다고 말했다. 소금은 50kg 당 $2~3정도의 원가로 판매됐다. 그는 연간 20,000 톤의 소금을 확보하기 위해 27개의 현지 생산 업체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