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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자동차 정비업체 폐쇄 조치
센속구 당국과 프놈펜시 공공사업 및 교통부 공무원들은 허가없이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업체 40곳 이상을 폐쇄했다. 센속구는 모든 유형의 차량을 수리, 처리 및 조립하는 정비업체 총 110곳이 단속됐으며, 이 가운데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40곳이 반복적인 경고 후에 지난 24일 폐쇄됐다고 보파파니 부국장은 밝혔다.“당국은 지속적으로 해당 업주들을 교육하고 연락했지만 그들은 당국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해당 건을 법정에 보낼 것인지 여부는 프놈펜시 행정부에 맡기겠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보파파니 부국장에 따르면, 프놈펜의 총 971곳의 정비업체 중에서 390곳이 무허가로 운영되고 있다. 센속구 싹짠깐냐릇 부구청장은 이번 조치가 허가 없이 운영하는 다른 업주들에게 경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개를 원하는 업주는 공공사업부에 정식으로 신청하고 법률 위반을 막기 위해서 공무원으로부터 실제 위치와 활동을 조사받아야 한다. 관련하여 작년 12월에 순짠톨 공공사업부 장관은 프놈펜시 당국과 지방 당국에 올해 말까지 적절한 기술표준과 법적 허가를 받지 못한 정비업체를 폐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LYS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