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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알려진 일본의“세븐일레븐” 편의점 체인이 CP ALL (Ca mbodia)을 통해서 내년에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계약은 지난 5월 옥싸오포안 방콕주재 캄보디아대사와 CP ALL 부사장이 만난 후 이루어졌다. 캄보디아 대사관에 따르면, CP All은 첫 5년 동안은 캄보디아에 약 700~1,000개 매장에 투자할 예정이며, 제품의 50%은 캄보디아산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타의 마트에서 코로나19 영향과 7-Eleven의 2021 프로젝트에 대해 어떤 대응 전략을 구상하는지 인터뷰했다.
먼저, 2018년에 캄보디아 1호점을 오픈한 Circle K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약 25% 감소했지만 최근 점차적으로 회복 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학교와 대학이 재개하지 않아서 매장에서 Wi-Fi를 이용하던 주요 고객을 상당수 잃었다고 썸낭레악싸 점장은 밝혔다. 한편 7-Eleven이 위협적일 수 있냐는 질문에는 Circle K 전략 및 계획의 공개를 거부했다. 익명의 스마일마트 관리자는 팬더믹으로 인해 사업이 40% 급감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나와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12월에 뚤뚬뿡 인근에 1호점을 시작한 Super-Duper 슈퍼마켓은 두 가지 상황에 대해 적극적인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말린리 관리자에 따르면, Super-Duper는 올해 확장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매장 개설은 2021년으로 연기하고 현행 4곳의 매장을 개선하는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7-Eleven의 진출에 대해서는 편리함과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전문으로 해서 제한된 제품을 취급함에 따라 슈퍼마켓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LYS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