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02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02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0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03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0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03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03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03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03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03 days ago
프놈펜, 전화 및 인터넷 케이블 지하에 매설할 것
기사입력 : 2019년 12월 23일
프놈펜시는 케이블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도시의 거리 위에 걸려있는 지저분한 케이블을 즉시 제거하도록 촉구했다. 한편, 지난 11일, 시청합동실무그룹은 내년1월-2021년5월에 지하에 케이블을 설치할 계획에 따라 17개 거리(끄라문싸, 앙두엉, 썸뎃빤, 씨소왓, 파스쳘, 썸뎃쏘티롯, 드골, 모니로앗, 네루, 옥냐뗍판, 클레앙믕, 1986, 2004, 하노이, 271, 쩜짜오 및 국도2)의 케이블에 대해서 15일내에 즉시 철거하도록 지시됐다. 페악끄데이 대변인은 철거대상 케이블은 전기 케이블이 아니라 광섬유, 전화 및 인터넷 전용 케이블이라고 전했다.
돈뻰지구 쏙뻰웟 청장은 시청합동실무그룹의 작업이 원활하도록 도시 및 지구내 당국 및 케이블 회사와의 협력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광섬유 통신 네트워크 주식회사는 지난 16일, 자신들의 케이블은 시민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하 도관에 매설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소규모 회사들이 지하 케이블을 설치하는 데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