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60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60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6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60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6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60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60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6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6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60 days ago
캄보디아 여권, 여행적합지수 88위
기사입력 : 2019년 10월 16일
경제호황과 소득증가 덕분에 해외여행 기회가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인의 여권은 헨리&파트너스(Henley & Partners)의 최근 조사에서도 거의 꼴찌에 머물며 세계적으로 가장 여행 친화적이지 못한 여권이라는 평가를 유지했다. 캄보디아는 아세안 국가들과 아프리카, 카리브해, 오세아니아, 남미 및 중앙아메리카 등의 53개국에만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로 여행이 가능함에 따라 2019년 헨리여권지수는 88위이며 2018년보다 한 계단 추락했다. 아세안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188개국), 말레이시아(177), 브루나이(165), 태국(77), 인도네시아(70), 필리핀(65)이 가장 높고, 캄보디아보다 하위권은 베트남(51), 라오스(49), 미얀마(46) 순이다./LYS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