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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자연재해로 사망자 66명 발생
기사입력 : 2019년 07월 04일
올해 상반기 동안 자연재해로 66명이 사망하고 15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000채의 집이 피ㅙ를 입었다. 재난대책위원회에서 공유된 이 지표는 폭풍우와 낙뢰로 인한 사망자를 주로 다루고 있다. 께오비 재난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올해 상반기 낙뢰로 인한 부상자는 77명이고 62명이 사망했다고 했으며97마리의 동물이 목숨을 잃고 60마리가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또한 234건의 푹풍우로 인해 11,000채의 집이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피해를 입었다. 한편 5월말 우기가 시작된 캄보디아는 이제 폭풍우와 낙뢰가 빈번하게 치는 시기에 왔다./AKP에서 장진영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