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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학생위한 코딩클럽 열려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가 여학생들의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과목의 등록 장려를 위해 첫 여학생전용코딩클럽을 만들었다. Sister of Code 라고 이름 지어진 이 프로젝트는 STEP 컴퓨터학원과 협업해 여학생들에게 코딩의 첫 단계를 소개하고 컴퓨터게임개발과 웹 개발에 대해서도 소개해준다. 롯 소베아차 교육부 대변인은 이 프로젝트가 캄보디아 여성들이 남자들이 주를 이루었던 STEM 분야에 참여하고 높은 수요를 가지고 있는 유용한 코딩기술을 가질 수 있도록 장려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코딩학교가 방과 후 프로그램이고 일주일에 한번 2시간 30분씩 배우며 6개월 과정이라고 했다. 그는 시법기간동안 이 프로그램은 쁘레아 시소왓 고등학교와 훈센스레이피읍고등학교에서 시작된다. 프로그램에는 각 학교에서 15명의 학생들을 모집한다. 그리고 각 학교의 특별선생을 훈련시켜 그들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가르치도록 한다. 나타리자로디오노바 STEP 컴퓨터 학원 원장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학생들이 시각코딩을 통한 알고리즘과 게임개발, 웹 개발을 배우게 될 것이라면서 여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그들의 미래로 고려하과 STEM 분야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하며 공유와 협력을 위한 잠재력 있는 좋은 플랫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