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렘립에 아쿠아리움 겸 야생동물보호구역 생긴다

기사입력 : 2019년 02월 26일

02 시엠립 아쿠아리움

시임립에 투자액 7000만달러 규모의 아쿠아리움야생보호구역프로젝트가 생겨 관광객을 맞이한다. 앙코르야생아쿠아리움은 일본과 미국 투자자들이 투자했으며 지난 주 월요일 티어세이하 시엠립 시장이 회의에서 발표했다. 로저레이놀즈 아쿠아리움개발 프로젝트추진위원회 위원은 프로젝트는 담수와 해수 어종을 전시하고 야생동물보호구역의 역할도 담당할 것이라고 했다. 아쿠아리움은 로웃니쿰지역에 100헥타르 규모로 개발된다. 레이놀즈는 이로인해 많은 현지인이 고용될 것이라고 했다. 개발은 총 세 단계로 진행되는데 첫 번 째는 2000만달러를 들여 3월에 공사를 진행하고 2020년 말에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