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7세기 비석 전달받아

기사입력 : 2019년 01월 02일

비석

지난 주 금요일 국립박물관이 깜퐁스프에 위치한 사원과 협상 끝에 7세기 때의 비석을 소유하게 되었다. 스완나품이라고 새겨진 비석은 한 승려에 의해 발견되었다. 사소푸트라 부주지사는 당국은 그런 보물은 유물로 박물관에서 보전되어야한다고 사원 측에 요청했다고 했다.

초우치포운 문화부 차관은 당국과 사원 승려들에게 감사하며 잘 보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비문은 기원전 633년 이사나바르만 1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스완나품은 황금의 땅이라는 뜻이라고 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