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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표등록 11퍼센트 증가
상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표등록건수가 4,186건으로 작년 3,917건보다 11퍼센트 증가했다. 옵라티 상업부 지적재산국 국장은 또한 해당부처가 국제적인 경로로 1,153건의상표를 승인하여 작년 840건 보다 37퍼센트 증가했다고 했다. 국제적인 경로는 마드리드시스템을 지칭하는 것이다. 그는 1,484명의 상표 등록인은 현지인으로 작년보다 400명 늘었고 2,702명이 외국인이라고 했다. 그리고 해당부처는 1,850건의 상표를 갱신했다. 이는 작년보다 0.22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옵라티 국장은 현재 민간부문이 워크샵과 세미나를 통해 상표등록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사업들이 그들의 상표에 대해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보호가 없으면 그것을 잃을 수 있는 위험부담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끄라체 오렌지과 과일인 코뜨롱포멜로가 Malys Angkor 상표로 승인되었다.
그리고 카나디아 은행과 아셀레다 은행이 등록비용 지불에 대한 과정에 파트너가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더 많은 은행이 파트너로 상표소유주들의 비용지불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작년 5월 상업부는 상표 e-filling 시스템을 개시해 지적제산보호를 위한 등록과정을 쉽게 하도록 한다고 했다. 이는 사업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고 부패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캄보디아는 아세안지역 중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온라인상표등록을 개시한 5번째 나라이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