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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에서 강한 기업가 정신지수 1위
기사입력 : 2018년 10월 30일
한국이 싱가포르, 일본, 중국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기업가정신의나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은 최근 세계기업가정신지수에서 54퍼센트의 기업환경지수를 보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작년보다 3단계 상승한 것인데 기술강국으로 새로운 기술생산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 것이 강점이 되었다. 싱가포르와 중국은 각각 53퍼센트와 52퍼센트로 뒤를 쫓았고 중국은 41퍼센트로 4위를 기록했다.
인도는 28퍼센트로 7위를 차지하였고 태국, 필리핀, 베트남이 그 뒤를 따랐으며 스리랑카는 11위를 차지했고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가 그 뒤를 따랐다. 파키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는 동남아시아지역 중 가장 하위그룹에 속했는데 각각 16, 14, 12퍼센트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지역은 위험수용 부문에서 평균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는데 전반적인 위험개요와 위험을 부담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개선시킨다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기업가정신환경이 성공적일 것이라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