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난초보존 센터 오픈

기사입력 : 2018년 10월 02일

환경부가 캄보디아의 시엠립에 국내 최초 난초 조사 보존센터를 다음 달에 짓는다. 넷피아크트라 환경부 대변인은 해당 센터가 지방 정글에 있는 난초의 종자를 모아 보호하고 보존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는 속안프놈쿠렌센터가 난초 조사와 보존을 위해 다음달 초 공식적으로 문을 열 것이라고 했는데 멸종위기에 있는 난초들을 모아 보존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난초는 다른 나라에- 특히 태국과 베트남에- 꽃을 팔려는 사람들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고 했는데 밀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다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천연자원과 생물다양성이 풍부한데 500종의 난초가 있고 그 중 몇몇은 희귀하다고 했다. 그는 이들 중 360종만이 파악됐다고 하며 센터를 만들어 다음세대를 위해 자연의 생물다양성을 보존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센터는 반띠어이미은쩨이에 위치한 쿨렌 산에 지어지고 다른 주에도 지을 계획이라고 했다.

페악트라 대변인은 깜퐁스프의 끼리룸 산, 뽀삿, 라따나끼리, 몬돌기리 주를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속안프놈쿨렌 조사보존센터는 학생들과 대중들에게 캄보디아 유산인 난초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세이삼알 환경부 장관에 따르면 해당센터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국협회와 시엠립주가 협력하여 만들어졌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