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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 6,000명 추방당해
지난 주 이민국이 올해 26개국 출신의 6,000여명의 외국인을 추방시켰다고 발표했다. 속팔 총 이민국 국장은 그 중 몇 몇 외국인은 불법체류 중이었고 그 외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다. 팔 국장은 2014년부터 캄보디아가 91개국 출신의 15,000여명을 추방시켰다고 했다. 헤이셀라 총 이민 조사국 국장은 해당수치가 불법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이 감소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며 이것은 불법이민 단속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올해 추방된 6,000명은 베트남, 중국, 나이지리아, 유럽 출신이었다고 했다. 그는 총 이민국이 계속해서 다른 법집행기관과 함께 비자 기한을 넘긴 사람들을 추방할 것이라고 하며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들도 계속해서 단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외국인들은 캄보디아에 머물기 위해 법적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외국인근로자들은 여권과 워크퍼밋을 지참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노동부와 협력하여 외국인의 워크퍼밋 감시에 대해 분업하고 강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내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는 캄보디아에서 일하는 93개국 출신의 32,512명의 외국인들 중 1,389명의 외국인들이 서류를 구비하지 않아 총 173,625달러의 벌금을 납부 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