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도 쌀 수출에 문제없어

기사입력 : 2018년 08월 29일

캄보디아 쌀 산업에 따르면 이번에 홍수로 수위가 높아져 몇몇 지방의 곡식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걱정이 될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훈락 캄보디아 쌀 연합회장은 홍수의 영향에 대한 자료를 받았는데 몇몇 지방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은 건조했다고 했다. 그는 여전히 자료를 보고 있는데 보고서는 홍수가 수출량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했다.. 재난대책위원회 지난 주 보고서에 따르면 홍수로 3,400헥타르의 논이 피해를 입었다. 송사란 Amru Rice 회장은 수확과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했는데 저장고의 40퍼센트가 찼다고 했다. 그러나 홍수가 심해지면 걱정이라고 했다. 농업부 보고서는 올 상반기 총 271,537톤을 수출하여 작년보다 5.9퍼센트 감소했다고 했다. 그러나 히안반한 농업부 농업총국 총 책임자는 피해는 적고 낙담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