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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당의원들, 서울에서 시위 벌여
해산된 캄보디아 야당 지도자들이 지난 주 일요일 서울에서 7월29일 총선 의 복직을 요구하였다. 이는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 일본에서 일어난 시위에 이어서 진행된 것이다. 무 속후어 전 야당 의원은 서울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일본이 캄보디아선거위원회에 지원을 중단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녀는 이를 위해 미국, 한국, 태국에서 캄보디아인들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를 일본대사관에 제출하고 야당이 없는 총선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속 후어 의원은 훈센 총리의 정의롭지 못한 법정으로 추방된 야당 의원을 기소 없이 캄보디아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며 야당 지도자들이 훈센 총리의 정의롭지 못한 법정에서 자유롭게 돌아오기를 요구하고 체포의 두려움 없이 캄보디아로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국자들을 구금하고 그들을 강제로 추방하도록 하는 법을 끝내기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캄보디아인들은 선택권이 있다면서 훈센의 불공정한 선거에 합법성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탄원서가 일본으로 보내 질 것이라고 하며 일본과 일본정부를 존중하여 성명을 만들었고 일본이 여당 편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지원을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한국 언론은 캄보디아대사관을 인용해 이번 시위에 1,000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했는데 이는 한국에 있는 60,000명의 노동자의 2퍼센트가 채 되지 않는다고 하며 다수의 의견을 대표하지 못했다고 했다. 속어이산 여당 대변인은 이번 시위가 민주주의 체제의 평범한 현상이며 시위자들은 한국에 사는 수만 명의 전체 캄보디아인들에 비해 적었다고 했다.
또한 다수인 여당지지자들에게 영향을 주기에 실패했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정부가 요구를 들어줄 것으로 생각하면 실수라고 하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며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일본이 몇 안 되는 시위자들의 말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