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건설부문으로 3억6천만달러 수입 거둬

기사입력 : 2018년 06월 26일

정부가 2013-2017년 건설부문으로 3억6천6백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토지대장으로 3700만달러, 건설은 1180만달러, 토지임대로 337,535달러 그리고 부동산명의변경서비스로 3억1천7백만달러의 수입을 냈다. 치어보파라 토지관리부 장관은 관련부문의 이러한 눈의 띈 수행은 정부와 해당부터의 강한 리더쉽에 의한 것이라고 하며 작년부터 토지명의는 우선순위 중 하나였다고 했다. 글면서 해당부처가 윤리와 투명성에 맞추어 토지명의를 관리하고 토지를 분배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했다. 그리면서 이번 사업이 국가예산을 증가시키고 빈곤을 줄였으며 토지관리, 환경보호와 경제개발을 촉진시켰다고 했다.

토지관리부가 작년에 승인한 건설 프로젝트를 합하면 64억2천만 달러의 규모에 달하고 이는 재작년 대비 22.31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또한 1074만 제곱미터와 맞먹는 3,052건의 새로운 건설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275개의 건설회사에 건설허가를 내주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