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군, 실탄훈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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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가까이 되는 군인들이 캄폿, 따께오, 깜퐁스프 주에서 이틀 간 중화기들을 가지고 실탄훈련을 진행하였다. 잇사랏 캄보디아 왕실군대 총사령관은 총 1,948명의 군인들이 4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상훈련을 진행하였다고 했다. 그는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친 군인들이 자랑스럽다며 왕실군대는 이런 뿌듯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킬 것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실탄훈련은 로켓탄과 다른 중화기들을 다루는 기술을 개선시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전술과 수행능력을 평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초음소쳇 국방부 대변인은 시민단체가 이번훈련을 총선 전 유권자들을 위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그런 것이 아니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