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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들, 선거개입 주장
기사입력 : 2018년 05월 08일
아시아 민주주의, 인권단체들이 아세안회원국들에게 심각하게 나빠지고 있는 캄보디아의 정치적 불안정에 대한 개입을 촉구하며 야당을 복귀시켜 합법적인 선거를 치르기에 늦지 않았다고 했다. 단체들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2회 아세안정상회담에서 비비안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에게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행보를 걷고 있는 캄보디아를 변화시켜달라고 했다.
단체들은 야당 총재 구속과 해산에 대해 아세안의 핵심 원칙인 지역의 평화와 정의와 법의 진행을 따라 안정을 취한다는 것에 위배된다고 하며 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 국민들이 믿을 만한 선거 절차로 그들의 지도자를 7월29일 총선에서 뽑을 수 있도록 공정한 환경을 복구시키는 것이 늦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