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출 증가 하지만 여전히 해결과제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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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농산품 총수출이 513만톤으로 증가해 이전해 보다 470만톤 증가했다. 벵소쿤 농업부장관은 이것이 해당부문이 올바르게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벵소쿤 장관은 해당부문이 여전히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어 이에 대해 정부 정책을 개발 중인 농업부문에 맞추기 위해 논의하고 해결점을 찾아야한다고 했다. 농업부문이 해결해야할 주요 질문은 어떻게 상품 질을 높일까 하는 것과 시장의필요를 충족할 만한 안전성이다.

또한 밀수는 계속되고 있어 최근 유엔은 40퍼센트의 쌀 수출이 비공식적인 경로로 빠져나갔다고 예상했는데 고무 농장과 제조회사들은 작은규모의 농부들이 베트남 브로커에게 파는 것이 캄보디아 세금법을 지키는 것보다 나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불평했었다. 한편 작년 캐슈넛 수출은 20퍼센트 증가하여 87,853톤을 기록했다. 정부는 베트남의 도움을 받아 2028년까지 100만톤의 캐슈넛을 수출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