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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몬드 브랜드에서 유해산성 발견
기사입력 : 2018년 05월 08일
지난 주 금요일 상업부는 프랑스 브랜드 아몬드에 위험한 양의 청산이 들어있다고 경고했다. 상업부 수출입 검사와 사기 통제 총 책임기관은 해당 제품을 압수하고 유통업자에게 해당 제품에 대해 경고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청산을 소비했을 때는 비타민B12 가 부족해지고 혈압이 낮아지고 신경 염증을 유발하며 영양세포 파괴를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수출입 총 책임기관은 해당제품의 수입을 막고 현지수입업자와 도매상들에게 통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