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야생보호구역 지정

기사입력 : 2018년 04월 24일

정부가 오다미은쩨이 주 30,000헥터가 넘는 부지에 새로운 야생동물보호지역을 조성하였다. 4월5일 발표된 칙령에 따르면 상룩하보안 야생동물보호지역은 30,254 헥터 부지에 야생동물, 생태계, 생물다양성과 천연자원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해 조성되었다. 칙령에 따르면 현지 지역사회와 이해당사자들이 안롱벵 과 총칼지역, 삼라옹 시에 걸친 보호구역 내 천연자원을 보존할 것을 장려했는데 환경부가 관련부처와 협업하여 조직하고 관리할 권한을 가지고 오다미은쩨이 지방행정과 병력도 동원해 환경보호, 생태계보전, 생물다양성과 천연자원 사용을 유지한다고 명시되어있다. 사오소피읍 환경부 대변인은 해방부처가 벤사룻 상룩하보안 지역사회 책임자, 현지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원관리원도 배치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