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총리, 40만 근로자와 만나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4일

캄보디아 총리가 공장 근로자와 직접 만나며 소통하는 일정을 계속하고 있는데 누적 근로자수가 총 41만 1515명이 됐다. 지난 주에는 껀달 주 따크마오 내 11개 공장 소속 13,971명 근로자를 만났다고 한다. 훈센 총리는 근로자들의 복지와 사회적 지위 보장 등을 해 줄 것이라고 속하며, 평화가 있기에 발전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