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새로운 국경 오픈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4일

캄보디아와 태국정부가 11월 반띠어이미은쩨이에 새로운 국경을 연다. 캄보디아와 태국 임원들은 지난 주 금요일 새로운 검문소가 오우츠로브 지역에 지어진다고 했다. 새로운 국경이름은 Dambon 43 이며 공식적으로 11월에 열리고 그때까지 양국 국민들은 임시로 국경을 이용할 수 있다.

옴리아트리 반띠어이미은쩨이 부주지사는 새로운 국경이 양국 국민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하며 지방의원들도 이것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것이 줄어들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난 8월에 반띠어이미은쩨이 지방당국은 포이펫에 새로운 국경을 만들기로 했으며 이민노동자들을 위한 새로운 검문소도 제공하기로 하였다. 현재는 6개의 국경이 태국과 포이펫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