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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2023년까지 디지털경제로 전환 할 것
우정통신부에 따르면 캄보디아가 경쟁력증대와 시민들의 삶을 풍족하게 하기위해 2023년까지 대부분 디지털경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칸찬메타 우정통신부 차관은 2023년까지 캄보디아가 디지털경제로의 변화를 계획하여 시민들이 디지털기기와 발전된 기술을 개인과 직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가 향후 5년간 아세안회원국들와 함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완성하려고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기량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학생들의 능력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젊은 세대들이 기술을 잘 다루기에 발전된 모바일재정서비스와 e-커머스 앱 같은 새로운 디지털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트람 이우 뜩 우정통신부 장관은 2020년까지 모든 도시에 광대역제공과 농촌지역에 최소 70퍼센트의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또 향후 2년에 80퍼센트의 캄보디아인들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작년 캄보디아는 1070만대의 폰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었고 이는 전년대비 33.77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또한 작년 인터넷사용자수는 850만명이었고 재작년에 비해 500,000명 증가했다. 정기적인터넷사용자도 41퍼센트 늘어 작년에는 138,672명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