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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 : 잦은 기절사태 원인을 찾아내라
기사입력 : 2018년 02월 13일
훈센 총리가 왜 공장과 학교 등지에서 기절 사태가 자주 발생하는지 원인을 규명하라고 명령했다. NSSF(사회보장기금)에 의하면 2016년 한 해 동안 기절한 학생과 근로자수는 2016년 대비 38%나 늘었고, 기절 사태를 겪은 공장은 22개가 넘는다(1,603명). 기절 사고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