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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캄보디아의 최대 관광객 등극
캄보디아의 관광 시즌에 들어서며, 업계 관계자들은 외국인 방문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사회기반시설을 개선하고 현재 최다 방문자의 아시안 방문자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캄보디아는 백만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이는 한해 동안 중국인 관광객들의 수가 45%이상 증가한 것이다. 2017년의 첫 10개월간 캄보디아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 가 5백만에 달했고, 2016년 동기간 대비 외국인 관광객이 10% 증가한 것이다.
관광부 기획관 멘 피어롬은 2018년 캄보디아는 최소 6백만 명의 외국인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40억 달러의 수입을 예상한다고 밝히고 천오백만 명의 국내관광객도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최근 캄보디아 직항 항공노선도 추가되고 있어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이슈인 IS테러, 북한, 비행기추락사고 등 캄보디아 관광업에 피해가 갈수 있는 사건들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캄보디아도 국경 지역의 안전을 강화 시킬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