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엡 지방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8명 부상

기사입력 : 2018년 01월 09일

새해맞이를 위해 까엡 지방에 모인 사람들이 100개 넘는 불꽃놀이와 폭죽을 즐기다가 8명이 부상을 당했다. 웅삼올 경찰서장은 지난 주 일요일 11시쯤 2017년 마지막을 즐기러온 사람들이 몰릴 때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다. 그는 해당 사고가 테러는 아니고 부주의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당시 100개의 폭죽들이 터지고 있었는데 부상이 심한 사람은 없다고 했다. 시안 디나 지방경찰 부서장은 불꽃놀이가 한 회사에 의해 주최된 것이었는데 기술적 문제와 폭죽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사고가 일어난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