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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이집트에서 일어난 테러에‘유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쁘락 소쿤 캄보디아 선임장관 겸 외교부장관은 이집트에서 일어난 테러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그는 지난 11월 24일 알라우다 수피 모스크에서 일어난 테러로 인해 300명의 사망자들과 120명의 부상자들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충격이라고 했다. 장관은 캄보디아 정부를 대신해 이집트 국가와 국민에 깊은 애도를 표현하며, 빠른 피해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장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