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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정치에 영향 받지 않아
부동산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이 총선과 정치적 상황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과거 비슷한 상황에 직면해본 경험이 있기에 그들은 부동산시장이 투자하기 좋은 곳이라고 했다. 딧 찬나 럭키 부동산 회장은 부동산 부문이 지난 몇 년간 좋은 판매성장으로 안정을 유지해 왔다고 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이 다른 여느 시장과 다르지 않다며 2,3년 전 구매력이 강해 시장이 꽉 찼기 때문에 모든 구매력을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정치적인 문제가 부동산시장에 영향이 없을 것 같다며 캄보디아 사람들이 살기위해 집을 사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앞으로 몇 년간 도시로 오는 사람과 신혼부부들이 늘오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발해 질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높아서 방세로 인한 이득이 있을 것이라며 따라며 개발자들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높고 낮은 가격을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다고 했다. 손 시읍 키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내년 부동산부문이 조용히 유지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아세안 시장을 둘러보기 위해 캄보디아를 찾고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적인 요소들이 있지만 투자자들이 수도로의 투자를 계속하여 부동산부문의 경제 움직임은 고요히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2018년도 이후부터 부동산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니 2017-2018년도 사이가 거래를 위한 좋은 시점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