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 야당 지방의원들은 영향 없을 것

기사입력 : 2017년 10월 31일

훈센총리가 정치적 단체나 그 지도자들만 반역죄로 비난을 받지 낮은 직급들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총리는 정당이 반역적인 행동을 보이면 해산이 된다고 다시금 확인 했지만 그것에 대해서 몰랐던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면서 지방, 도시, 지역, 구 소속의 야당의원들은 환영한다고 했다. 그는 여당이 이끄는 정부는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원하는 야당의원들과 지방의원들을 환영한다고 했다. 한편 훈센총리는 제1야당인 구국당(CNRP)이 법에 의해 99.99퍼센트 해산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야당은 자동적으로 국회의석과 지역구의회 의석도 뺏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