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워크샵 열려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8일

아세안-한국의 관광관련 워크샵이 관광부와의 협업으로 바탐방에 있는 아세안 코리아 센터에서 열린다. 언론에 따르면 워크샵은 관광문화유산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현지 관광업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바탐방 주(州)를 문화유산관광지의 대표로 하여 한국인 관광객들에 맞춘 제품들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깜뽓, 끄라체와 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보존에 대한 방안도 마련하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