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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에선 보레이가 큰 인기 없어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5일
프놈펜에서 전체적인 보레이(대규모 플래트 단지) 개발이 힘을 얻고 있는 반면 시엠립에서는 아직 큰 인기를 얻고 있지 않고 있다. 2016년 시엠립 내 2헥터 부지에 소마데비 앙코르 보레이를 건축한 켁 리닛은 100가구를 건축했지만 분양율이 30%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여전히 건축이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보레이 내 주택 1채는 $95,000에서 $130,000상당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