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8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8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8 days ago
섬보 쁘레이꾹 사원으로 관광객 몰려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5일
UN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썸보 쁘레이꾹 사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훈센 총리도 사원 앞에서 축하행사를 열며 껌뽕톰 지역을 방문했었다. 이 사원 앞에서 프리웨딩 촬영을 하는 커플도 사원을 찾았다. 총리는 매년 7월 10일을 썸보쁘레이꾹 사원 등재의날로 지정해 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