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11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11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1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12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1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12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12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12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12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12 days ago
컨테이너 야시장 확장 예정
캄보디아에 첫 발을 내딛은 컨테이너 야시장이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500,000의 추가투자로 다음 달에 야외시설을 확장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매니저인 쩨이 소피론은 제트 그룹 소유의 콘테이너 야시장이 16×12미터크기의 컨테이너 40개를 추가해 316개의 가게와 음식점과 바들이 늘어 설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다.
소피론은 회사가 옥상에 1헥터를 가지고 있던 것에 2,860 평방미터를 추가로 임대하여 몰려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2층의 오토바이 주차시설도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오락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두 번째 계획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하며 3월에 시작한 시장은 이미 꽉 찼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임대료가 오르기 시작하여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300에서 $350이던 임대료가 확장을 하면서 $500에서 $600까지 올랐다. 하지만 소피론은 서비스와 질에 더욱 초점을 둘 것이며 이미 태국과 한국모델의 음식점과 펍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는 협력자들을 모집했다고 말했다. 콘테이너 야시장은 런던, 싱가폴, 방콕 등지에서 이미 성공한 시범케이스를 벤치마킹한 사업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