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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페이스북 해킹당해
기사입력 : 2017년 05월 30일
6월 4일 기초의회의 선거유세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법무부 대변인은 페이스북 페이지가 의문의 인물에 의해 해킹을 당했다고 했다. 범인은 해킹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야당의 선거유세를 위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정오, 법무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전(前) 야당 대표인 삼랑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던 야당의 선거유세 장면이 공유되었다. 이러한 해킹은 정의부 킴 산떼피읍 차관 겸 대변인이 경찰총장인 닛사비욘에게 보낸 편지 내용에서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어서 편지에는 범인의 신원을 추적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었다. 또 다른 편지에서 산떼피읍 대변인은 자신의 이메일과 페이스북 계정 또한 해킹당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