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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시는 돌아오지 않는가?
기사입력 : 2017년 02월 21일
국당 당수 삼랑시는 당분간 캄보디아에 들어 올 가능성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예견했다. 따라서 캠 소카 부총재가 구국당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캄보디아의 정세는 이리저리 떠돌며, 공중전으로만 정치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견해가 다분하다. 삼랑시는 몰락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