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8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8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9 days ago
불법조업에 철퇴를 가하다
기사입력 : 2016년 12월 14일
뽀삿 주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어부들이 주 정부의 철퇴를 맞아 망연자실하고 있다. 뽀삿 정부는 쁘러혹을 만들기 위해 잡는 작은 치어들을 싹쓸이 해버리면 문제가 매우 커진다고 우려했다. 뽀사 주와 캄뽕 치낭 주는 쁘로혹 생산을 최고로 많이 하는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