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총리‘펜 소반’운명하다

기사입력 : 2016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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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총리였던 펜 소반이 향년 80세로 운명했다. 구국당의 원로로서 많은 정치적 공헌을 세웠던 그는 따케오에 있는 왓 탄에 안장되었다. 펜 소반은 최초의 캄보디아 수상이었으며, 정치적으로는 좌우를 중재하는 온건한 정치인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