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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페이스북 페이지, 1주년 맞아
훈센 총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1주년을 맞이하여 총리의 내각은 공문을 발표하여 총리가 “Samdech Hun Sen, Cambodian Prime Minister”라는 단 하나의 계정만 사용함을 명확히 했다. 최근 총리를 사칭하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생기자 총리의 공식 페이지를 확실히 하기 위해 이같은 공문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9월 20일 내각은 훈센 총리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당시 좋아요 개수는 약 1,062,030개였다. 올해 9월 21일 저녁에 확인한 결과 총리의 페이지는 5,586,328개의 좋아요를 받아 캄보디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5월, 삼랑시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훈센 총리보다 많은 좋아요를 받고 있다고 과시한 바 있다. 이후 훈센 총리도 자신의 공식 페이지를 발표하며 삼랑시의 인기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총리는 종종 자신의 소셜미디어 기량을 자랑하며 그가 자신의 공식 페이지를 주장한 이후 그의 페이지에 대한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7월 말 경 총리는 삼랑시를 겨냥하여 그 사람은 현재까지 200만 좋아요에 그친다며 자신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한 지 1년도 채 안되어 자신은 488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며 10만 개의 좋아요를 더 받으면 500만에 도달할 것이라고 뽐냈다. 현재 프랑스에서 자진망명중인 삼랑시는 약 310만 개로 총리보다 한참 낮은 좋아요 개수에 머물러 있다. 지난 3월, BBC는 훈센의 페이스북 좋아요 중 약 57%가 캄보디아 내에서 누른 것이며 나머지는 주로 인도,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서 누른 것임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