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낙끼리서 1,000가구 이상 등기 부여 받아

기사입력 : 2016년 09월 26일

지난 주 훈센 총리는 라따낙끼리 반룽지역 까찬 면 내 5개 마을 주민 1,260개 가구에 토지 등기를 부여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지난 주 라따낙끼리를 방문하여 주민들과의 면담을 하면서 진행된 사항이다. 총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주민들과의 면담 이전에 끄럴란 면의 땅을 잘라서 등기를 부여하기로 결정했었다고 말했다. 총리는 고무농장을 하던 국유지였던 이 땅은 이곳에 오랫동안 거주한 주민들에게 공정히 나눠질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토지관리부와 지방 행정당국이 시민들에게 적절한 토지를 준비해서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