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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척결단, 교통경찰 부정행위 혐의 벗겨
부패척결단(ACU)이 넓은 범위의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항의에 시달려온 룬 로앗 위어스나 수석 교통경찰의 혐의를 벗겼다. ACU 웹사이트에 올라온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도로안전국장이 그와 가까운 관리들에게 국도 검문소 운영에 대한 지위를 주었다는 항의가 있었다. 한편, 그의 해명에 따르면 검문소는 절차에 따라 배정되었으며 위어스나의 형제나 친척 중에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경찰청이 국가로부터 면세가 되는 12대의 마쯔다 경찰차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사용하기 원하는 경찰은 할부 구입 방식으로 총 32,000달러의 지불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항의를 통해 경찰청이 약 100명의 도로경찰에게 2015년 캄보디아 새해에 근무한 것에 대한 지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청은 소문에 반박하며 차량에 대한 지불은 경찰청의 표준관행이며 공휴일 근무에 대한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뒷받침하는 충분한 증거자료가 없다고 말했다. 위어스나는 자신의 해명과 ACU의 발표는 사건을 해결하기 충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