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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사업자 등록 서비스 운영
상무부가 정부의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사용하는 회사들을 위한 결제 수단으로 윙 특수은행을 네 번째 금융기관으로 임명했다. 판 쏘라싹 상무부 장관과 끗 멩 윙 대표는 새로운 동업자 관계의 정보 교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비공개 협약에 서명했다. 양 측은 서로의 IT 시스템 연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윙은 지난 12월 시작된 온라인 사업 등록 플랫폼에 대한 결제 처리를 담당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임명된 애실리다 은행, 카나디아 은행, 외국무역은행(FTB)를 이어 네 번째로 임명된 은행이다. 10,000개가 넘는 회사들이 자동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업을 창립하거나 재등록했다. 쏘라싹 장관은 온라인 등록을 통해 기업들이 의무를 다하도록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 바타낙 팍데이 윙 업무부장은 그의 팀은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윙 대리점 4천 곳을 통해 기업들의 결제 처리가 가능해지도록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리점들이 주 7일 영업하기 때문에 사업체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한 시간에 언제든지 결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까에우 몸 CWEA 회장은 추가된 제삼자 지불 업체로 인해 소기업들의 온라인 등록을 장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