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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 아시아, 6종 농작물 목표
지난해 말부터 정식으로 캄보디아와 제휴를 시작한 그로우 아시아(Grow Asia)가 시장 잠재력을 위해 여섯 종의 농작물을 목표삼은 후 공공 부문과 NGO를 포함한 민간 부문의 실무 시작을 위해 6월 13일에 재소집될 예정이다. 그로우 아시아는 아세안 회원국 사이의 농업 성장 촉진을 목표한 다중 관계자 제휴 프로그램이다. 기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캄보디아 농림부와 세계은행(WB)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제니 코스텔로 국가 협력장은 그로우 아시아가 여섯 종의 농작물, 쌀, 카사바, 코코넛, 팜슈가, 후추, 채소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확정지어 말했다. 제니 코스텔로는 캄보디아 땅은 매우 비옥하다며 그로우 아시아는 다국적 협력을 이끌어 민간 부문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로우 아시아는 장기 전략적 협력을 세워 정부와 이해관계자들을 화합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로우 아시아 제휴단은 2020년까지 아세안 지역 내 농부 천만 명과 수익성을 20%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삼고 있다. 현재 그로우 아시아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에서 활동 중이며 100명의 회원과 65개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