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3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3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3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3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3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3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3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35 days ago
미용실 업주, 아동 성매매 혐의로 체포
기사입력 : 2016년 05월 31일
프놈펜 시내 한 미용실 업주가 올해 초 14~23세 여성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체포된 후 실형을 선고받았다. 프놈펜 경찰서 반인신매매국의 리 싸릇은 범인 쎙 낌후이(41세)가 피해 여성들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아 체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매매 알선자였다고 말하며, 건당 $30~50의 화대를 챙겨왔다고 말했다. 그는 인신매매법 제 28조에 해당하는 아동성매매법혐의로 7~15년형을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