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03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03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0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03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0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03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03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03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03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035 days ago
훈센‘총리가 되도록 가르쳐 주는 학교는 없다’
기사입력 : 2016년 05월 17일
지난 주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꺼뻿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완다 회계학교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 과정 이외에도 꾸준히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라고 말했다. 총리는 총리나 대통령이 되도록 가르쳐주는 학교는 없다고 말했다. 총리는 이어 한 사람이 과학박사 학위를 받았을 지라도 이는 과정을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증서일 뿐이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연구와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세계의 정세는 일정하지 않고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